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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소양관리

오프라인 강의의 유익한 점

by SB리치퍼슨 2020. 2. 16.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 모두 가끔 씩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거의 정부 지원을 받는 교육입니다.
자기계발 직무역량 기술향상 등

저는 개인 유튜브 강의는 거의 안 봅니다.
알려진 전문가나 기관, 컨소시엄에서 운영하는 강의를 수강하죠.
평소에는 책도 자주 봅니다. 소설을 읽는 경우가 좀 드문 편입니다. 자기 소양을 기르는 책이나 에세이, 심리학, 경제, 경영 관련 서적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프라인 강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들을 주변에서 많이 듣습니다만
강의를 통해 얻을려고 하는 목적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저는 한 번의 강의로 많은 것을 얻는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초중하급 강의의 경우 내가 나아가려는 방향에 대한 도움을 얻거나 약간의 팁, 필드에 있는 분들의 노하우, 책에는 없는 현실 적인 이슈나 트렌드를 얻거나 같이 수강하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오는 사람들인가.
내가 원하는 바가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유튜버 강의가 인기가 많습니다. 잘 난 척도 많이하고 겸손한 내용이도 많고 관심을 끌기 위해서 특이한 것도 나오고.
오프라인에서 강사 선생님들도 겸손하거나 잘난 척하거나 자심감이 넘치는 분들 지쳐 있는 분들.
다양합니다.
오프라인 강의를 자주 나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가 있다 싶으면 다녀옵니다.

가끔은 시간이 아까운 강의도 있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이정도라면. 이런 생각으로 말이죠.

아직은 유튜브 강의에서는 대체로 만족한다는 생각을 못 가져서인 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프라인 강의 어떠신가여.
대기업 중견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에 참석하는 목적들은 아시죠?
신제품 발표회, 컨퍼런스 등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목적이 있으시겠죠?
거기서 모든 목적한 바를 얻기는 힘들다는 것은 아시죠?

거기서 얻으려고하는 것. 강의에서 얻으려고 하는 것.
다 제대로 목적을 갖고 가신다면 유익한 부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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