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투자 실패, 경험하다

P2P 투자 실패, 경험하다

이 번이 번째입니다.

지난 번 것은 캡쳐해둔게 없지만 이 번 건 캡쳐해두었습니다.
첫번째 실패는 원금과 이자 모두 손해를 보았지요.

이번에는 "단기연체" 진행중인데요.
표시는 "단기연체"이지만 실제로 몇 달이 지연되다가 "채권종결"되어 원금을 손해 볼 수 있습니다.

첫 연체가 언제 발생했는지 확인해 보면
2022년 1월 19일이었다. 오늘은 3월 29일입니다. 2개월이 더 지났습니다. 

채권에 대해서 상환이 지연되는 경우에는 P2P 대행 업체는 "상환 지연시, NPL 매각 혹은 경매를 통한 원금회수를 진행합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금 회수에 대한 노력은 하지만 100% 원금 회수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으로 
P2P 투자를 하실 때에는 100% 원금 회수가 보장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투자 위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상기하면서 하셔야 합니다.
P2P 투자는 분산투자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곳에 몰빵하는 방법은 위험이 더욱 커집니다.

P2P 투자 위험률이 너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