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공투자 재테크569 [주식/투자] 주식농부가 된 사연~~ 일반 사람들처럼 투자하지 말자. 물건을 살 때, 유료 A/S를 받을 때 사람들은 한 푼이라도 아낄려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갖가지 정보를 준비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큰 돈이 오고가는 주식투자에는 왜 그럴까... 준비도 없고 공부도 없다.. 팔랑귀만 있을 뿐이다. 투자는 준비와 철학이 필요하다고 본다. 저축을 하더라도 금리를 비교해 보고 장기계획 단기계획도 세워본다. 주식, 내 농장에 뿌린 씨앗이라고 보고 잘 가꾸어야지 않을까....! 주식농부가 된 사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내가 태어나고 어릴 때 살던 고향의 모습이 꼭 이랬다. 사방이 산이고 논보다는 밭이 많던 곳.내 고향 덕유산 자락.이른바 전형적인 산골마을이다. 나는 2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 2010. 10. 14. [경제/증권] 공매도(숏세일)와 숏커버링 공매도(숏세일)와 숏커버링 공매도 = 숏 세일(short stock selling;Short Sale) 공매도의 목적은 향후 주가하락을 예상으로 시세차익 매매를 하는 것이다. 공매도란 가격 하락을 예상해 주식이나 채권을 빌려 매도하는 것을 것을 말한다. 이는 증권회사 및 증권금융회사로부터 빌린 주식을 파는 것으로서 형태는 어디까지나 실물거래이지만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팔기 때문에 공매도라고 한다. 먼저 빌려 고점에서 다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서 빌린 주식과 새로 매수한 주식의 시세 차익을 노리는 것인데 공매도는 한국예탁결제원이나 한국증권금융 등 제3자로부터 주식을 빌려서 보유한 주식을 매도하는 커버드 숏 셀링(covered short selling)과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채 매.. 2010. 10. 1. [증권/주식] LG화학, 르노 배터리 수주 성장성확보…목표가↑ 하이투자증권은 1일 LG화학에 대해 "르노 전기차 배터리 공급업체 선정으로 세계 주요지역에서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43만5000원으로 올렸다. LG화학은 유럽 3위 자동차업체인 르노의 대규모 순수전기차(EV) 프로젝트에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내년부터 본격 양산될 르노의 EV에 배터리를 공급할 전망이며, 내부적으로 공급계약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희철 연구원은 "미국 GM, 포드, 이튼, 중국 장안기차, 국내 현대기아차, CT & T 등과 함께 유럽에서 볼보에 이어 르노에 대량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세계 주요지역에서 복수의 공급처를 확보하게 됐다"며 "2015년 중대형 배터리 매출 3조원 목표는 더욱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말했.. 2010. 10. 1. [경제] 아이패드, 국내 출시 '임박'... 형식등록절차 돌입 아이패드... 갤럭시탭... 이들 출시로...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반도체 등의 제조업 뿐만 아니라. E북관련 등의 컨텐츠 시장이 더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예림당, 대원미디어... 더 생각은 나지 않지만....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애플 아이패드가 형식 등록 절차에 돌입, 본격적인 국내 출시작업에 착수했다. 29일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최근 애플이 방통위 소속의 국내 민간시험기관에 아이패드의 형식 등록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국내에 출시하기 위한 사전작업에 돌입한 것이다. 애플코리아 관계자 역시 "형식등록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며 출시 작업에 착수했음을 부인하지 않았다. 애플은 이 시험기관에서 시험성적서를 받은 후, 관련 서류와 함께 .. 2010. 9. 30. [경제/주식] (투자의맥)"GM 재상장 국내 車산업 영향 제한적" 거대규모의 기업이 GM이 재상장을 꿈꾸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영향력에 대해 분석에 들어갈 것 같다... 어떤 리포트가 나올까....! (투자의맥)"GM 재상장 국내 車산업 영향 제한적" 이데일리 | 김정민 | 입력 2010.08.19 08:52 IBK투자증권은 19일 "GM의 재상장시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에 미치는 수급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며 "단기적인 수급 충격이 있다고 해도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GM은 파산 13개월만에 기업 공개(IPO)를 준비중에 있으며 전일 IPO 신고서를 SEC에 제출했다. 이번 IPO로 미국 정부 소유지분 61%중 120억~160억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김순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GM이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편입될 경우 IPO 예상범.. 2010. 8. 19. [경제/주식] 인도, 자동차 대국 야심 키우나… 쌍용차 인수전 2개 업체 참여 쌍용차, 제2의 기아차를 기대하며 인도, 자동차 대국 야심 키우나… 쌍용차 인수전 2개 업체 참여 마힌드라그룹 이어 루이아그룹도 가세 르노·닛산에 맞설‘대항마’ 될지 관심 경향신문 | 박재현 기자 | 입력 2010.07.23 18:22 | 수정 2010.07.23 23:39 자동차 후발주자인 인도가 중국과 함께 세계 자동차 시장을 넘보고 있다. 인도의 주요 기업들이 쌍용차 인수전에 뛰어든 것도 해외시장 개척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르노그룹으로 기울었던 쌍용차 인수전도 인도 2개 업체의 참여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2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인도 루이아그룹은 쌍용차 인수전 참여를 공식 선언했다. 루이아의 파완 쿠마 회장은 이달 중 쌍용차 경영진을 직접 만나 인수 의지를 설명하고 쌍용차 현황 파악에 나설.. 2010. 8. 5.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