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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건강] 찬바람 불면 걱정되는 뇌졸중 공포 나이들면 갑자기 찬바람을 쐬게 될 때 걱정되는게 뇌졸중이다. 갑작스런 운동에도 심장마비가 걱정되기도 한다. 또,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뇌졸중이 오기도 하니... 겁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강, 뇌졸중에 대해서 실제로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이 많은데 그중 몇가지를 알아본다. 잘 못 알고 있는 뇌졸중 상식 - 뒷목이 당기면, 뇌졸중 전조 증상이다 뒷목이 당기는 증상은 일반적으로 후두부 근육의 경직에 따른 긴장성 두통인 경우가 대다수다. 뇌졸중 전조 증상과는 거의 무관하다는 이야기다. 허나 아주 심한 두통이 갑작스럽게 생기면 출혈성 뇌졸중의 증상일 수 있다. - 뇌졸중은 겨울에만 주의하면 된다 겨울철이 다른 계절보다 특히 출혈성 뇌졸중의 발생 빈도가 높다. 하지만 봄 가을을 비롯해 여름철.. 2010. 11. 30.
[문화/건강] 두부+시금치=결석유발 두부의 칼슘과 시금치의 수산이 결합하면 수산칼슘이 되는데 이것이 불용성이라 몸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거나 체내에 남아서 결석을 유발시킬 수가 있다. 두부와 시금치는 상극인 셈이다.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난소 생성과 폐경기 여성에 좋다. 또 풍부한 칼슘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도 준다. 시금치는 항암효과, 즉 영양소중 엽산이라는 것이 여성암 재발 예방과 정자수 증가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단, 혈액응고 방지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시금치처럼 비타민 K가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음식이 무조건 좋은게 아니라... 어떤 것을 함께 먹을지도 중요하다. 또, 좋은 것을 많이 먹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해로운 음식을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쌈꼬쪼려 소백촌닭 2010. 11. 24.
[생활/문화] 엥겔계수(지수)에 의한 분류 엥겔계수란 생계비 중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이다. 소득 중 먹는데 쓰이는 돈의 비율. 생계비에서 식비가 차지하는 비율. 저소득 가계일수록 높고, 고소득 가계일수록 낮다. 독일 통계학자 엥겔이 창안했다.  엥겔지수가 25% 이하면 높은 수준의 문화생활을 하는 ‘최상류’라고 분류하며, 25~30%는 ‘상류’, 30~50%는 ‘중류’, 50~70%는 ‘하류’, 70% 이상이면 ‘극빈’으로 나눈다. --------------------------------------------------------------------- 우리는 10~20% 사이니깐... 최상류층인가? ㅡㅡ; 난 빈민을 갓 벗어난 서민층 정도일까 한다.... 대출금이 너무 많은 상태라.... 수입으로 대출금 갚느라 부담이 크네.... 세금에 비.. 201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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