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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성과,정책329

[시사] 대인배를 지향하며 살아가돼, 부끄러운 소인배는 되지말자 언론 통제, 언론 장악에 따른 폐단은 그 주체가 다 알고 있으니... 그 효과는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 세상일을 신문에 많이 의지하는 사람들.그리고, 나이 많으신 어르신네들... 팔랑귀~젊은 사람들도 팔랑귀 많다. 옮은 일을 보고 바르게 행동하는건 어렵다.자신에게 편하고 이익이 되는게 대체로 쉽다. 언론 통제로 인해 알고 싶고 궁금한 기사들은 온데간데 없고.... 죄다. 넘쳐나는 거짓기사들. 나는 로맨스고 너희는 불륜이다라는 기사들... 넘쳐나는 사건사고, 성매매, 성추행, 자살 소식들....적당한 때에 이슈화되는 연예계 신변잡기들. 왜 국가와 나라가 잘되기를 바라지 않고 자기자신들만 잘 되기를 바라는지...공정한 것이 싫은 소인배.소인배 처럼 이 좁은 땅덩어리가 아닌 세상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행동할 수.. 2013. 7. 18.
[시사] 언론에는 자살, 스포츠, 연예사가 가득한것 같다. 5년전 정권부터 뉴스 기사면은 사회와 연예면이 도배를 하는 듯하다.정부에게 불리한 정치적인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나 도박, 마약 등이 폭로되고 서태지의 이혼도 어느 시점에서 나왔다는 루머가 있다. 오늘도 기사들의 내용은 주로 북한 이슈와 사회, 해외축구, 해외야구 이슈다.사회면에서 정말로 안나왔으면 하는 뉴스가 자살 뉴스다.유럽의 어떤 나라들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하여 자살뉴스는 내보내지 않는다.우리나라는 하루에 몇건씩도 올라온다. 북한 이슈나 중국, 일본등과의 문제는 계속 쏟아져나온다. 나라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런 문제를 외부로 돌리기 위하여 외교문제를 이슈화 하는것이 일반적인 정치방법이기에우리나라는 줄곧 북풍 등을 이슈화하고 있다. 5년전부터 지금까지 정치면에 좋은 이야기 꺼리도.. 2013. 5. 6.
[시사/복지] EBS 다큐프라임 -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EBS 다큐프라임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아래에 나오는 영상에서의 내용은 선진국가의 복지시스템이다.우리나라에도 어느정도 실정에 맞게 적용해놓은 것도 있겠지만.복지 선진국의 복지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들이면, 공개적으로 말만 해도... 아마도 빨갱이 소리 듣겠지 말이다.영상 잘 보고 앞으로 현실적으로 적용가능한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할 복지국가의 이상을 생각해보자.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 제1부 노동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 제2부 의료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 제3부 주거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 제4부 보육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 제5부 교육 행복의 조건, 복지 국가를 가다 - 제6부 노후 2013. 3. 22.
[시사] 서민들의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라고 핫팩대신에 정치뉴스를... 대선 이후 정치적 이슈가 무수하게 쏟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언론장악후에 정부나 여당을 비판하는 뉴스는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소셜 네트워크, 아고라, 일베나 오유 등에서 풍자 글이 넘쳐난다. 정치권에서는 혹한과 폭설로 서민들이 힘들어할까봐 열낼 수 있는 정치적 이슈를 하루하루 행하고 있다. 또 다른 쪽에서는 너무 열받을 까봐 식혀줄려고 연예인 이슈를 쏟아내면서 중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오늘은 2002년 새누리당이 노무현 대선 투표 무효소송을 냈다가 대국민 사과하는 웃지못할 사건이 있었는데이번에는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예방하고 방지해야하는 선과위가 오히려 의혹에 휩싸인 선관위를 상대로대선무효소송을 준비한다고 한다.떳떳하다면... 떳떳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혹한에 서민들 몸은 추운데 심적으로 열이.. 2013. 1. 4.
[시사] 18대 대선 역계급 지지 투표 아이러니한 역계급 지지 투표국민 분열 갈등 조장이 성공한 것으로 보이나앞으로 이러한 국민들을 어떻게 화합시킬지....의문이 된다. 직업별 지지율 *농림 임업 어민: 朴 55.2-文 37.1% *자영업: 朴 50.2-文 37.1% *화이트칼라: 朴 32.7-文 53.5% *블루칼라: 朴 43.1-文 48.1% *가정주부: 朴 55.6-文 32.3% *학생: 朴 27.9%-文 57.7% *무직: 朴 60.4-文 19.3% 월(月) 소득별 지지율 *200만 원 이하: 朴 56.1-文 27.6% *201만~300만 원: 朴 40.1%-文 47.6% *301만~400만 원: 朴 43.5-文 47.3% *401~500만 원: 朴 39.4-文 50.6% *501만 원 이상: 朴 40.8-文 46.4% 학력별 지지율 .. 2012. 12. 21.
[시사] 난임 부부 '휴직 제도' 법제화 추진 난임 부부 '휴직 제도' 법제화 추진 이런 좋은 소식을 대통령 선거 철이 되어서야 듣게 되어서 정말로 안타깝다.주변에도 인공수정으로 나으려는 사람들이 있어.... 도움이 될꺼 같다는 생각이 든다. 뭐 오늘은 택시기사 요금인상안도 나왔던데... 에효.... 상세정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04155114205&RIGHT_COMM=R7 201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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