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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개발트렌드81

[IT/과학] 한국(국내) OS 점유율 비교 한국(국내) OS 점유율 비교 Source: StatCounter Global Stats - Operating System Market Share 한국(국내) Mobile OS 점유율 비교 Source: StatCounter Global Stats - Mobile OS Market Share 2011. 6. 21.
[개발방법론] 고객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고객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 | Codeway 2004.06.11 10:44 류(ryujt) http://cafe.naver.com/codeway/139 소프트웨어 개발에 가장 큰 위험요소는 역시 “변화”이다. 그 동안 소프트웨어 공학은 이 변화의 요소를 최소화하고 억제하는 방법을 연구해왔다. 개발방법론을 내세워서 모든 프로세스가 제대로 통제되고 돌발상황이 발생하지 않기를 애태우며 기대해왔다. 하지만, 그 기대는 처참히 무너져 버렸다. 그 어떠한 개발방법론도 “소프트웨어 판타지”를 완성할 수는 없었다. 근래에 들어서는 “수용”과 “통제”가 이슈가 되고 있다. 그리고 “요구사항은 반드시 변한다.”라는 대 명제에서부터 출발하고 있다. 보다 적극적으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고 서로 승리자가 되는 길을 모색하고.. 2011. 5. 25.
[개발/컬럼] 프로그래밍,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개발/컬럼] 프로그래밍,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개발자에게 도움이 될만한 컬럼 같아서 올려봅니다.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 Codeway 2003.12.18 류(ryujt) http://cafe.naver.com/codeway/6 얼마나 배워야 하나요? 가끔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려고 하거나 입문과정에 있는 분들에게 받는 질문이다. 그리고, 때로는 자신의 위치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항상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에게로부터 같은 질문을 받는다. 본인이 그러한 것에 대한 권위적인 기준을 남에게 이야기할 만한 자격은 없지만, 나름대로 생각한 기준을 말해보고자 한다. 지금부터 이야기하는 것들은 본인 자신의 개인적인 기준일 뿐, 그 어떠한 권위적인 해석이나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음을 미리 알려둔다. 우선 본인은.. 2011. 5. 18.
[개발/이론] IT 솔루션이란? IT 솔루션이란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가 될 수 있다. 정의를 내리자면 "과제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단위"라고 할수도 있다. 솔루션이라는 용어가 컴퓨터 분야에 사용될 때에는, 사용자 요구에 적합하면서 특정한 형태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패키지나 응용프로그램과 연계된 문제를 처리해 주는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솔루션은 사용자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 응용프로그램, 파일형식, 회사, 상표명, 운영체계 등을 일일이 구별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지 않고도 원하는 해결책을 구입하기 원할 때 주로 사용되는 다분히 영업적인 용어이다. 따라서 보통 솔루션에 관한 요구는, 수량이 많고 여러가지 작업 및 다양한 제작자의 제품들이 함께 관여되어 있는 경우에 필요하다. 솔루션.. 2011. 1. 27.
[개발/컬럼]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김국현(IT평론가) 2006/07/27 소프트웨어는 누가 개발해야 하는가? 세상에 이런 우문이 어디 있느냐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개발자'라 짧게 대답할 것이다. 개발자라는 세 글자에는 외부에서 고용된, 그마저도 몇 단계의 하청을 거쳐, SI 업의 하류 공정을 묵묵히 맡고 있는 젊은이의 초상이 투영된다. 정말 소프트웨어는 그들만의 몫일까?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상식을 이제는 벗어 버려야 할 때다. 소프트웨어란 '갑'이, 그 중에서도 '현업'이 개발해야 하는 것이다. '을'이 개발하고 ‘갑’은 검수를 하는 현재의 안이한 세태로는 기업이 지녀야 할 속도와 유연성은 참 갖추기 힘든 일이다. 요즈음, 기업의 IT 시스템을 짓는 일을 기업의 사옥을 짓는 일에 섣불리 비.. 2011. 1. 4.
[개발/컬럼] 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20일 오전에 MS가 주관하는 ‘2007 데브데이’ 행사에 참석했다.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한번쯤은 MS의 독점성과 라이선스 정책 등에 대해 불만을 품어봤을 만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W 개발자들의, MS에 대한, 관심은 어느 행사보다 뜨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는 오전 행사 중 한국MS의 최고기술임원인 김명호 박사(혹은 이사, 왠지 모르지만 박사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의 기조연설만 듣고 나서 김박사와의 짧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는 기조연설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서 SW 개발자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사회적 딜레마를 이야기해 주었다. 아래의 글은 김명호 박사를 통해 들을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성해 보았다. [明, SW 개발자여 전문인으로 거듭나자!] ZDNet Kore.. 201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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