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269 [시사] HDD 데이터복구센터의 횡포가 있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복구 센터에 문의를 하면... 하나같이 규정된 대로의 서비스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용량, OS 등에 따른... 그리고 HDD의 펌웨어나 하드웨어적 에러는 무조건 교체라고 한다. 데이터를 살리고 싶으면 무조건 제시된 서비스 가격을 비용으로 지불하라고 한다. 자체 하드웨어 손상인지 사용자에 의한 손상인지 소프트웨어 손상인지 가릴 것 없다. 분명 이것은 HDD 관련 업체의 횡포라고 생각이 된다. 데이터복구 비용을 예방하기 위해서 요즘은 예약 백업이나 동기화 소프트웨어가 나온다. 반드시 사용하는 HDD와 다른 HDD 기기에 (외장이면 편리하다) 백업/동기화를 통하여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요즘 HDD기기가 고밀도, 고기술력으로 나오다 보니 에러율이 높다. 2010. 3. 8. [경제/자동차] 2010년 2월 국내 자동차 판매량 GM대우의 브랜드 네이밍 변경이 확정되었네요... 이것은 분명 호재인것 같습니다. 삼성자동차가 잘 판매되면서 상대적으로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이 줄어든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줄어들었지요. 출처 : http://blog.daum.net/nclon61/9 민교아빠 2010. 3. 8. [시사] 교회 주말 노상 주차 허용 기독교의 주민 피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는 겪어본 사람들은 안다. 사실, 기독교인들의 이기적인 만행은 익히 몸소 겪었다... 그 중에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주차난 우리나라에서는 교회가 정말 특별한 - 기관이거나 회사, 공공장소(?), 행사장 - 곳 인가보다. 교회에서 예배를 본다고 교회의 노상주차를 경찰이 알아서 챙겨주니 말이다. 이것 보다는 학교 앞 학교 시간에 어린이 태우러 올 수 있는 정차 공간을 만들어 주는게 훨씬 교육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이익이 크지 않을까 생각한다. 초,중,고교 앞 도로의 정차 공간을 줄이는 것을 여러곳에서 봤는데... 학원이나 부모가 학생들을 내리거나 태우거나 하려는 것을 많이 봤었다... 교회를 지을 때부터 교회 규모에 따라 적정 주차장시설을 확보하게 하고 교통 혼잡료를 .. 2010. 3. 8. [경제/주식] 연기금 올 8천억 '사자'…추가매수 종목 관심 기아차·삼성전자·현대車 등 집중 매수 "국민연금 올해 12조 더 사들일 듯" 올 들어 연기금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이들이 사는 종목이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 대상을 고르는 연기금이 손을 대는 종목이라면 불확실한 장세에서도 기댈 언덕이 있다는 인식 때문이다. 연기금의 '사자'는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국민연금만 해도 올해 주식 매수 여력이 12조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연기금도 업황이 유망한 업종에서 투자 종목을 찾지만 지금은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2~3년 뒤를 내다보고 장기 투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연기금,올해 12조원 추가 순매수 기대 5일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3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올 들어 2개월여 동안 순매.. 2010. 3. 5. [경제/증권] 증시 격언편 1. 산이 높으면 계곡이 깊다 주식이라는 것은 크게 오르면 그만큼 반동도 크다. 우량주라도, 투기성이 있는 주라면 원칙적으로 모두 같은 것이다. 다만 투기성이 있는 주식인 경우에는 오르는 편이 큼으로 당연히 내리는 편도 엄청난 것이다. 2.재료없는 시세가 큰 시세 '주가는 재료 안에 있다'는 말처럼 주가형성에 있어서 재료는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주가는 재료 보다는 수급이 더욱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재료는 글자 그대로 재료로서 만 쓰인다. 주식시장에서의 수급은 공급보다는 수요가 절대적인 힘을 가지 고 있다. 수요가 늘어나면 공급이 줄고, 수요가 줄면 공급이 늘어난다. 주식의 수요란 주식을 사려는 의도를 지닌 자금을 말한다. 시중에 부동자금이 많아서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물밀 듯이 몰려오는 시장에서는 .. 2010. 3. 5. [경제/용어] 페타 콤플리(Fait accompli) 투자의 세계에 페타 콤플리(Fait accompli)라는 말이 있다. 프랑스어로 ‘기정사실’이라는 의미다. 이 말은 투자의 논리가 일상생활의 논리와 전혀 다름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일상생활에서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일이 투자의 세계에서는 빈번하게 일어난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아라. 드러난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라는 말들이 일맥상통한다. 기대심리로 움직이는 테마주와 같은 종목들은 초분을 다투면서 지켜봐야한다. 기대심리로 움직이기 때문에 어떤 소문이나 뉴스가 호재와 악재가 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버핏이 어린 시절 용돈을 벌기 위해 러셀이라는 친구와 둘이서 주유소에서 음료수를 판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음료수 자동판매기 옆 쓰레기통을 뒤져 사람들이 버리고 간 뚜껑을 세었다. 사람들이 어떤 브랜드의 음료수를.. 2010. 3. 5. 이전 1 ··· 852 853 854 855 856 857 858 ··· 87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