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B 리치 패밀리5398 [경제/회계] 경리 회계 초보자들을 위한 정보 경리.회계 [기본정보] [TIP] [Q&A] [관련도서] A. 경리업무 경리부는 무슨 일을 하는 부서인가 경리부는 회사의 숨은 일꾼 큰 회사와 작은 회사 업종에 따라 업무가 달라진다 분류하고정리하는 일은 경리의 기본업무이다 경리업무는 분류에서부터 출발 분개는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는 것 ‘물건’과 ‘돈’은 원인과 결과 하루의 업무 분개를 했으면 총계정원장에 자주 발생하는 것은 보조부에 그 밖의 업무 1개월 단위의 업무 장부의 마감 대금의 지급 및 청구 급여의 계산 시산표 작성 자금조달계획은 면밀하게 원가계산을 한다. 1년의 마지막 - 결산서와 연말정산 사업연도말에 작성하는 결산서 연말에는 연말정산 결산과 차년도의 준비 결산서의 주요 내용 경영분석과 차년도 계획 차년도의 준비 외부감사계약의 체결 결산이 끝나.. 2010. 2. 5. [시사/사회] 급발진 문제 어떻게 하나 요즘 도요타 사태를 보면서... 리콜을 하는게 정말 힘들지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대기아차 고객들은 현대기아차에 대한 리콜을 소호해도 듣기만 할 뿐 되돌아 오는 반응은 공무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처럼 "안돼" 이다. 우선은 엔진꺼짐이나 급발진 사고와 같은 가장 위험한 순간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이다. 급발진 사고가 나면 당황스럽고도 황당하면서 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저세상으로 가는건 아닐지 보험은 어떻게 될지.. 가족은... 하면서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될 것 같다. 급발진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한 해 100건 넘게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급발진이 일어나면 차가 갑자기 굉음을 내며 돌진을 하고 브레이크를 밟고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당기지만 엔진은 멈추지 않고 달려 앞차나 건물 벽 등을 들이받고 바.. 2010. 2. 5. [IT] 와이파이(WIFI)와 와이브로(WIBRO)의 차이점 와이브로와 와이파이의 큰 차이점은 규모와 범위에 있다고 하겠다. 와이브로(Wibro)는 기지국 단위로 커버리지가 가능한 범위에서 사용하는 무선 인터넷이고 와이파이(WiFi)는 무선공유기(AP)가 커버리지 가능한 범위에서 사용하는 무선 인터넷이다. 현재 국내에서 와이브로는 KT가 주도하고 있다. 와이브로는 도심의 야외, 빌딩 등 넓은 범위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게 되고 와이파이는 집이나 카페 등의 좁은 범위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와이파이(Wi-Fi) = Wireless Fidelity의 약어로 무선접속장치(AP)가 설치된 곳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이내에서 PDA나 노트북컴퓨터를 통해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랜을 지칭한다. 전송속도가 4~11Mbps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정.. 2010. 2. 4. [시사] 삼성전자 안드로이드폰 공개 삼성전자가 구글OS 폰을 공개했다. Win CE로는 애플이나 모토롤라의 스마트폰을 당해낼 방법이 아직은 없을 것이다. 근데 기자 아저씨가... 안드로이드폰 기사를 IT/과학 분류가 아닌 정치 분류에 올렸다... 왜 일까? 요즘 분위기로는 대략 이해가 가지만... 안습이다. 2010. 2. 4. [IT] 은퇴한 빌게이츠 '리눅스' 쓰더라 2010.02.02 출처: ZDNetKorea 빌게이츠는 리눅스 기반 서버로 자기 웹사이트를 서비스하고 있다. '더 게이츠 노츠'는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은퇴한 뒤 개설한 개인 홈페이지이자 블로그다. 사이트 상단에는 얼마 전 그가 친구등록수 25만명을 돌파한 트위터 계정도 보여주고 있다. 서버 운영체제(OS)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물론 그가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라는 사실 때문에 아이러니할 수도 있다. 서버OS 시장에서 MS는 리눅스 진영에 큰 경쟁자였으니. 테크크런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건 회의장에서 맥북을 사용하는 게이츠 전 MS 회장이나 스티브 발머 현 MS 최고경영자(CEO)를 보는 것과 맞먹는 사건일 수도 있다"고 호들갑을 떨었다. 이.. 2010. 2. 3. [경제/증권] 외인의 공백을 연기금이 매운다 IBK투자증권은 3일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떠나더라도 기관과 개인 등 내부적으로 자금 수혈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기관 매수 가운데 투신과 연기금에 주목하고 이들이 사고 외국인이 팔지 않는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순영 연구원은 “외국인은 앞으로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지만, 당분간 헤지펀드와 사모펀드(PEF) 등이 자금 회수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결국, 미국 금융규제 우려로 외국인의 매수 공백이 우려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새로운 매수 주체는 기관과 개인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 그는 “최근 코스피200 종목 가운데 이에 맞는 종목을 찾아본 결과 현대차, KT&G , 신세계,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삼성엔지니어링,.. 2010. 2. 3. 이전 1 ··· 884 885 886 887 888 889 890 ··· 90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