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제 금융433 [경제/노동] 4인 이하 근로자 사업장 퇴직급여관련 규정 소규모 회사 운영은 점점 어려워 지지만. 반대로 소규모 회사에 근로하는 노동자의 급여나 근로환경은 더욱 열악하다고 할 수 있다.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최선의 정책이 아닌가 생각을 한다. - 근로기준법 제34조 (퇴직급여 제도) 사용자가 퇴직하는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퇴직급여 제도에 관하여는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이 정하는 대로 따른다. - 근로기준법 제11조 (적용 범위) ① 이 법은 상시 5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모든 사업 또는 사업장에 적용한다. 다만,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과 가사(가사) 사용인에 대하여는 적용하지 아니한다. ② 상시 4명 이하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에 대하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이 법의 일부 규정을 적용할 수 .. 2010. 6. 21. [경제/경영] '진성토건 살리기' 팔걷은 시민들 역시나 어려울 때 그 동안 쌓은 인덕이 있어야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는 법입니다. 회사 운영하다 망하면 등돌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평소에 GIVE AND TAKE 를 생활화하는게 어려울 때 도와주는 사람들이 생기게 됩니다..... 잘 벌 때 돕고 삽시다... '진성토건 살리기' 팔걷은 시민들 회생위한 모임 "법률자문·채권단 대화주선등 나설것" "전국 4만8천500개의 전문건설업체 중 수주액 1위이면서 인천의 대표적인 토종 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은 꼭 살려야 합니다." 부도로 지난 10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진성토건에 대해 인천시민들이 '진성토건 회생을 위한 시민모임'을 16일 구성했다. ┃사진 시민모임에는 김문종 자유경제실천연합회장과 황규철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장, 임승수 대한전문건설협.. 2010. 6. 18. [경제/기업] 대기업 계열 광고사,광고시장의 독? 약? 대기업 계열 광고사,광고시장의 독? 약? 파이낸셜뉴스 | 박하나 | 입력 2010.06.16 17:58 '한국 문화의 특수성을 살린 혜안이냐, 창의성을 저해하는 폐단이냐.' 국내 광고계에서 인하우스 에이전시, 즉 대기업 계열 광고대행사를 두고 다시 한 번 논란이 일고 있다. 오래된 논쟁에 다시 불을 댕긴 것은 포스코다. 그동안 MBC애드컴에 기업 이미지 광고와 더 샵 브랜드 광고를 맡겨온 포스코는 지난 8일 계열사 '포레카'를 설립하며 포스코 본사와 26개 계열사 광고를 전담한다고 발표했다. 포레카 설립으로 MBC애드컴은 약 200억원의 광고 물량을 잃게 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 금액에 대해 "광고 시장 전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액수"라고 의미를 축소했지만 또 다른 관계자는 "대기업이 또 계.. 2010. 6. 17. [경제/용어] 더블딥(double dip) 더블딥 경기침체 이후 일시적으로 경기가 회복되다가 다시 침체되는 이중침체 현상. 더블딥은 '두번(double) 내려가다(dip)'라는 뜻으로, 경기가 하강하는 침체기를 두 번 거쳐 회복되기 때문에 'W자형' 경제구조라고도 한다. 경제가 2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경우를 경기침체라 하므로, 더블딥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던 경기가 잠시 회복되다가 다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는 것을 말한다. 경기침체기에 기업들이 생산을 늘리면 일시적으로 경기가 반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국민경제 악화로 수요 침체가 다시 악화되어 결국 경제가 다시 침체기에 빠지게 된다. 미국의 경우 2001년 중반 1차 침체가, 2002년 상반기 2차 침체가 있었다. 경기침체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투.. 2010. 6. 10. [경제/산업] 잘나가던 진성토건 최종부도‥도대체 무슨 일이? 대기업은 버티겠지만 중소업체들은 부도를 유발해서... 살아남는 기업들만 이끌고 가려고 할 것이다. 곧 건설,토목업계를 위한 대책이 나올 때가 된 것 같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이런 사이클은 매번 반복된다. 잘나가던 진성토건 최종부도‥도대체 무슨 일이? 아시아경제 | 김봉수 | 입력 2010.06.09 08:09 인천 최대의 전문건설업체인 진성토건이 지난 8일 저녁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진성토건은 지난 7일 우리, 외환, 기업은행 등에 만기 도래한 전자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1차 부도를 맞았으며 전자 어음 결제 최종 마감 시한인 8일 자정까지 총 17억원으로 추정되는 어음 결제 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 진성토건은 우리은행 등에 결제 기한 연장 등을 요청하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진성.. 2010. 6. 9. [경제/주식] 국내 10대 그룹 시가총액 500조 돌파 결국 성장중심의 정책이 효과를 보는군요.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죠. 국부론이라고 해서 성장할 수 있는 회사나 사람은 먼저 성장해라... 뭐 이런 이론입니다. 하여튼, 법과 상식까지 외면하면서 사회주의처럼 밀어붙이는 명박이의 모습을 보면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나 싶어서... 하여튼, 능력없는 사람들은 MB정권이 끝날때까지 버텨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 정책이 바뀌꺼나 정권이 바뀔 때까지 말입니다. 가진자만 살아남는 더러운 세상이랄까요 ^^ 겨울이 있으면 봄이 오기 마련입니다.... 국내 10대 그룹 시가총액 500조 돌파 이데일리 | 최한나 | 입력 2010.06.07 06:01 | 수정 2010.06.07 08:46 - 작년말 대비 1.78% 증가 [이데일리 최한나 .. 2010. 6. 7.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