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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432

[경제/세무] 종합소득세 가산세 이렇게 피하세요 종합소득세 가산세 이렇게 피하세요 아시아경제 | 조태진 | 입력 2010.05.24 13:40 국세청, 종소세 무신고 등 불이익 사례 소개 국세청은 24일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마감일인 오는 31일을 앞두고 미신고, 누락 신고 등 불이익을 당할 수 있는 사례들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우선 지난해 폐업한 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와 별도로 수입금액 또는 실제 수입금액을 근거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부가세 불이익을 면할 수 있다. 부가가치세 간이과세자 가운데 납부면제자가 종합소득세까지 면제받는 것으로 잘못 알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도 이에 해당된다. 납부면제자는 부가가치세 과세기간(6개월) 매출액 1200만원 미만이지만 종합소득세는 납부면제제도가 없으므로 소득금액이 소득공제액을 초과하는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2010. 5. 24.
[경제/주식] WPM 관련주, WPM(World Premier Materials) WPM: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거나 시장을 창출하고, 지속적으로 시장지배력을 갖는 세계 최고 수준의 소재를 말함. 사업성측면에서 2018년경 세계시장 10억 달러, 점유율 30%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전략품목 - WPM 지원내용: 2018년까지 총 1조원의 재정 투입 - WPM 선발 일정: 10대 소재군은 3월 말, 사업단 선정은 7월 이후에 발표될 예정 - WPM관련 기업: R&D능력을 보유한 대기업 및 중소 소재전문 기업 참여 예상 *소재명 - 관련기업 친환경 Smart 표면처리강판 - 관련기업: 포스코, 현대제철, 동부제철,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수송기기용 초경량Mg소재 - 관련기업: 포스코, 현대자동차, 신창전기, 글로웍스 Ni 저감형 Eco-Stainless 강재 .. 2010. 5. 21.
[경제/부동산] [3차 보금자리] 서울 항동 보금자리 교통 여건 최악 국내 최초로 타운하우스가 들어선 쾌적 주거단지 구로구 항동이 이번엔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지구로 탈바꿈한다. 지난달 31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3차 보금자리지구에 선정된 서울 항동지구는 구로구 항동 일대 67만6000㎡에 조성된다. 이곳에는 4500가구가 건립되며 이 중 3400가구가 올 하반기 사전예약을 통해 공급될 보금자리주택이다. 현재 항동지구는 그린벨트인 만큼 논밭과 야산, 그리고 중소규모 공장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취락지구는 크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보금자리 개발과 동시에 이 지역 풍경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항동지구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의 개발 호재다. 그간 개발이 더뎠던 서울 서남부와 부천, 시픙 일대가 보금자리지구 개발을 통해 동시다발적인 개발을 추진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우.. 2010. 5. 18.
[경제/주식] 큰손들(연기금·외국인) ‘눈길’ 준 종목에 주목하라 큰손들(연기금·외국인) ‘눈길’ 준 종목에 주목하라 파이낸셜뉴스 | 2010.05.07 18:32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로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 외국인과 연기금이 주목하는 종목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증시의 큰손인 연기금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는 종목은 시장 수익률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하락장에서 대량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어 이들이 매수하는 종목들의 수급과 이익메리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7일 증시 전문가들은 연기금이 산 종목과 외국인이 대량 매도에도 불구, 매입한 종목들에 관심을 주문하고 있다. SK증권 안정균 연구원은 "지난 8개월 사이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을 때 연기금과 외국인이 동시 순매수한.. 2010. 5. 8.
[경제/부동산] 금리까지 오르면 집값은…" 금리까지 오르면 몇달은 부동산시장에 찬바람을 불어넣을 꺼라는 생각이 든다. 보금자리뿐 아니라 중국의 부동산 경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꺼라는 생각이다. 부동산은 지금이 바닥이라 보면 되겠고 장기적으로는 지금이 매수 적기라는 생각이다... 금리까지 오르면 집값은…" 머니투데이 | 임지수 기자 | 입력 2010.05.06 08:16 침체된 부동산시장 더 얼어붙을 듯 - 재건축ㆍ재개발ㆍ상가 등은 직격탄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사는 신재훈씨(39세, 가명)는 집값이 많이 떨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해볼까 고민했지만 최근 마음을 바꾸고 지금의 전세집을 재계약했다. 정부가 하반기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융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초 연 6%대 고정 금.. 2010. 5. 6.
[경제/증권] '계륵같은 중국건설시장'...최대 수주처로 부상 '계륵같은 중국건설시장'...최대 수주처로 부상 아시아경제 | 오진희 | 입력 2010.05.06 08:08 건설업계의 해외시장 진출 대상국으로 중국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오는 2018년쯤이되면 세계적으로 건설시장 규모가 1위로 등극한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어서다. ◇중국 시장 왜 매력적인가? 가까운 나라, 중국의 국내 건설업계 실적은 아직 미미하다. 무엇보다 중국 정부가 시장개방에 폐쇄적이라는 점이 주요인이다. 특히 플랜트 등 기술이 부족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고용 비중이 큰 건설시장이라는 점 때문에 중국 발주처들은 주로 자국내 업체에 사업을 맡기는 게 대부분이다. 한국 뿐 아니라 미국, 유럽 등의 건설사도 단독 수주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런 여건으로 인해 미국 벡텔사의 경우도 중국업체와 조인트벤.. 2010.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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