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업 전기 기계113 [자동차/생활] 봄철 자동차 실내관리 봄철 자동차 실내관리 시트 먼지가 가장 많고 냄새가 많이 배는 곳이다. 1주일이나 열흘에 한번 정도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이 꼭 필요하다. 청소는 먼저 진공청소기로 시트 구석구석의 먼지를 빨아들인 후 거품형태의 시트 클리너를 분사해 때를 녹인 다음 마른걸레로 닦아 준다. 시트에 찌든 냄새는 청소로도 해결이 어려우므로 섬유 탈취제를 뿌려 냄새를 제거한다. 실내천정 흡연 운전자는 일년에 한번, 일반 운전자는 2년에 1번정도 실내 천정 청소를 해줘야 한다. 천정 재질이 합성수지인 경우 중성세제를 따뜻한 물에 풀어 걸레에 적신 후 닦아준다. 재질이 방염 처리된 천이라면 크림타입의 전용 크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소파전문 청소업체에서 사용하는 세제를 사용한 뒤 섬유탈취제를 뿌려 주면 담배냄새도 제거할 수 있.. 2019. 4. 22. [자동차/생활] 왁스칠 백과 왁스칠 백과 왁스의 선택방법 * 왁스의 종류 - 고체형 왁스 밀납 등의 왁스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광택 효과가 뛰어 나고 얼룩이 적어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는 있으나 칠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 반고체형 왁스 고체형에 비해 칠 작업도 비교적 쉽고 광택 효과도 있으나 작업을 빨리하지 않을 경우 엉겨 붙는 현상이 발생될 수도 있다. - 액체형 왁스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얇은 피막 형성으로 자외선을 차단하여 도색을 보호하나 왁스의 유지력은 다소 낮은 편이다. - 스프레이 왁스 솔벤트 타입의 액상왁스를 사용해 유성의 오물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며 광택을 손쉽게 낼 수 있으나 유지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 자동차 색상에 따른 왁스 선정 일반적으로 메탈릭 도장이 된 차나 짙은 색상.. 2019. 4. 22. [자동차/생활] 세차 백과 세차 백과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자동차가 흙먼지로 더럽혀져 있다면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내 뜻과는 관계없이 나 자신을 평가받는 내차의 청결상태..!! 조금만 신경 쓰면 아주 편안합니다. 세차 전 준비사항 * 세차 시 복장 - 먼저, 세차 복장은 금속단추나 지퍼가 없는 것으로 입는 것이 가장 좋다. 세차시 실수로 자동차의 차체에 흠집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세차용품 준비 - 물을 담을 수 있는 양동이와 표면이 부드러운 스폰지를 준비한다. 그리고, 환경을 고려한 중성 세정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타이어 휠 등을 세척할 때 사용할 브러쉬와 세차 후 물기를 제거 할 부드러운 천(세차전용)을 준비한다. 세차순서 및 방법 * 실내 청소 방법 - 내부의 플로워 매트는 신발로 인해 .. 2019. 4. 22. [자동차/생활] 세차 상식 세차 상식 즐거운 세차방법 포인트 차체가 열을 받아 지나치게 뜨거워 졌거나, 햇빛이 직접 내려 쬐는 곳에서는 세정제가 건조되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세차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체부위 세차에 사용된 스폰지는 깨끗하게 물로 씻어 낸 후 말려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 모래 등으로 인해 차체에 흠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세차 후에 남은 물기는 자연 건조되기 전에 제거해야 차체의 얼룩을 방지할 수 있으며 제거 시 사용되는 천은 반드시 부드러운 세차전용 타월을 사용해야 차체의 흠집을 방지할 수 있다. 세차 전에 반드시 창문이 전부 닫혀 있는 가를 확인해 차 내부로 물이 스며들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황사비가 내린 뒤의 세차요령 언제부터인가 매년 4∼5월이 되면 흙먼지 바람이 자동차의 지붕을.. 2019. 4. 22. [자동차/생활]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자동차/생활]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잘못된 자동차 상식이 차를 망가뜨린다" 처음 차를 구입하는 운전자는 물론 오랜 경력의 소유자들도 잘못된 상식이나 습관대로 자동차를 운행하거나 관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잘못된 운전습관이나 상식은 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심지어 심한 손상을 주는 경우로도 이어진다. 다음은 운전자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자동차 상식의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새차는 고속으로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 처음 새차를 구입한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새차는 실린더와 피스톤 그리고 각종 기계 작동부의 맞물리는 부분들이 윤활을 받으면서 길들여지는 만큼 최초 1천㎞ 이전에는 과속이나 급가속, 급제동을 삼가고 가급적 엔진 회전수가 4천rp.. 2019. 3. 16. 자동차 수리비용 이렇게 해야 아낄 수 있다 자동차 수리비용 이렇게 해야 아낄 수 있다 요즘 자동차 운전자들은 기름값과 세금·수리비 등 차량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자동차 가격이 대폭 오른 데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자동차 유지비용이 갈수록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여간해선 사전 정비나 수리 없이’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이는 자동차 교체나 폐차 주기를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불필요한 운행을 자제하고 점검, 정비를 통해 연료를 절약하는 체계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 생활을 실천하는 일본의 경우, 자동차 교체 주기가 약9년5개월, 폐차 주기는 16년 정도로 우리의 2배 수준이다. 우리나라 승용차 1천만대가 조기 .. 2019. 3. 5.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