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산업 전기 기계115 [자동차/생활]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자동차/생활]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잘못된 자동차상식 바로잡기 "잘못된 자동차 상식이 차를 망가뜨린다" 처음 차를 구입하는 운전자는 물론 오랜 경력의 소유자들도 잘못된 상식이나 습관대로 자동차를 운행하거나 관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잘못된 운전습관이나 상식은 차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은 물론 심지어 심한 손상을 주는 경우로도 이어진다. 다음은 운전자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자동차 상식의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새차는 고속으로 길들이기를 해야 한다 = 처음 새차를 구입한 운전자들이 가장 많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새차는 실린더와 피스톤 그리고 각종 기계 작동부의 맞물리는 부분들이 윤활을 받으면서 길들여지는 만큼 최초 1천㎞ 이전에는 과속이나 급가속, 급제동을 삼가고 가급적 엔진 회전수가 4천rp.. 2019. 3. 16. 자동차 수리비용 이렇게 해야 아낄 수 있다 자동차 수리비용 이렇게 해야 아낄 수 있다 요즘 자동차 운전자들은 기름값과 세금·수리비 등 차량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최근 자동차 가격이 대폭 오른 데다,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자동차 유지비용이 갈수록 불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여간해선 사전 정비나 수리 없이’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운전자가 늘고 있다. 이는 자동차 교체나 폐차 주기를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불필요한 운행을 자제하고 점검, 정비를 통해 연료를 절약하는 체계적이고 에너지 절약형 자동차 생활을 실천하는 일본의 경우, 자동차 교체 주기가 약9년5개월, 폐차 주기는 16년 정도로 우리의 2배 수준이다. 우리나라 승용차 1천만대가 조기 .. 2019. 3. 5. 기름 20% 절약하는 운전방법 기름 20% 절약하는 운전방법 요즘 유가 인상으로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00원을 넘는 주유소들이 등장하면서 연료절감에 운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료소모를 줄이기 위해 △경제속도를 준수하며 △불필요한 화물을 싣지 말고 △급가속과 급감속을 삼가라는 등의 운전수칙에 새삼 주의를 기울이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운전자들은 이를 이론적인 `공자말씀' 정도로 여기고 지나쳐 버리게 된다. 무엇보다 국내 교통여건이나 운전자들 의식이 이를 어렵게 한다. 고속도로에서 연료를 아끼겠다고 `나홀로' 시속 70㎞ 정도로 달려보자. 주위의 따가운 시선, 항의성 클랙슨 소리, 위협 운전 등에 아랑곳하지 않을 만한 배짱없인 불가능하다. 보다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연료절감 운전방법은 없을까. 기본적인 자동차 메커니즘을 이해.. 2019. 2. 19. 신호대기시 자동변속기(기어)의 위치는 D인가 N인가? 신호등앞에서 변속기어의 위치는 D와 N중 어느쪽? 자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신호대기 중이나 차량 정체시 고민해 봤을만한 사항이다. 대부분의 운전자의 경우, 신호대기 등으로 차가 정지할 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기어를 D 에서 N 혹은 P로 바꾸었다가 출발할 때 다시 D로 전환한다. 정차시 D레인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또는 P나 N 상태가 D 상태보다 덜 기름을 먹을 거라는 생각에서 그런 경향들이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우선 변속 레버가 D에 있거나 N에 있거나 연료 소비는 거의 같다. D에서 정차시 차체가 흔들리는 현상으로 기어를 바꾸기도 하는데, 이는 D에서의 정차는 타이어까지 동력이 전달되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이용.. 2019. 2. 8. 테슬라 2018년 미국 EV시장 석권 테슬라 2018년 미국 EV시장 석권 테슬라 모델S, 모델3 판매량이 미국 전체 플러그인 시장(EV시장)을 석권했다. 또, 다른 전체 플러그인 제조 챠랑을 합해도 월등하다.이제 전기차는 미래가 되어간다.수소차의 10년전의 기술과 전기차 10년전의 기술 성장 속도는 전기차가 월등하다. 배터리 성능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출처: https://s1dd.com/2019/01/2018-ev-and-tesla-market-share-update/ 2019. 2. 7. 도로에서 정체,지체,서행,소통원활의 구분기준은? 도로에서 정체,지체,서행,소통원활의 구분기준은? 안녕하세요.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입니다. 저희 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통혼잡 상태를 나태내는 지체서행과 정체의 판단기준은 통행속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저희 도시고속도로는 제한속도가 80km/h인 고속주행 자동차 전용도로로서 통행속도가 50km/h 이상이면 소통원활로서 녹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30~50km/h는 지체서행으로서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30km/h 미만인 경우 정체로 구분되어 빨간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seoul.npa.go.kr/its2003/index.html 한국도로공사에서 밝힌 것입니다 http://www.freeway.co.kr/ 항상 고속도로를 이용하시고 아껴주시.. 2019. 1. 21.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2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