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사,성과,정책329 [시사] 한명숙, 이명박 대통령 담화문 발표 반박 기자회견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감언이설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다. 나라를 기업 다루듯 하는 자태도... 리더십을 평가해 봐도... 이런 저질스런 리더십이라니. 제발 다음에는 국민을 섬기고 국민을 의지하는 대통령이 있었으면 좋겠다. ===================================== ▲2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한명숙 서울시장 야4당 단일후보가 천안함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 발표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문 한명숙 서울시장 후보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천안함 사건을 ‘북한에 의한 명백한 군사도발’로 규정하고, 그에 상응한 조치를 하겠다고 .. 2010. 6. 1. [시사] 천안함 자작극 폭로 미국 언론인 "천안함은 미국의 자작극" 주장...파문 (서프라이즈 / 통킹만사건 / 2010-5-30 01:10) 미국 언론인 "천안함은 미국의 자작극" 주장...파문 미 해군 해난구조선 역할 의혹...중국도 미 해군 역할 의심해 정은희(객원기자) 2010.05.30 00:31 29일 이례적으로 북한 국방위원회가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함 공격설에 대한 결백을 주장한 가운데 워싱턴 DC 탐사보도 전문 언론인 웨인 매드슨(Wayne Madsen)이 천안함 사건은 오키나와 미군기지에 대한 일본의 양보를 이끌기 위한 미국의 자작극이란 의혹을 2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 온라인저널(Online Journal)과 RT America 등에서 제기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는 “아시아 첩보 소식통에 따르면, 천안함.. 2010. 6. 1. [시사] 투표는 복불복 우리는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우리는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한 번쯤 소중함을 경험해야만 그 고마움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인생에 굴곡이 많은 사람들, 즉 롤러코스터 인생을 산 사람들이 어려울 때 담담해지고 잘나갈 때는 겸손한 사람들이 많다. 자유의 소중함. 복지의 소중함. 기회의 소중함. 이런 건 투표를 통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줄 대표를 뽑는 행위이다.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투표를 포기하는 사람들. 자유, 복지, 기회에 대한 불평을 할 만한 권리가 없다. 우리 가족이, 우리 회사가, 우리 나라가 더 살기 힘들어졌다고 불평한들 그들은 선택을 하지 않았다. 소중함을 경험해봐야 알게되겠지만 우리는 투표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선택할 권리를 행사.. 2010. 5. 19. [시사] 인천공항 민영화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13일 중국 하이난다오 싼야시에서 열린 국제공항협의회(ACI) 2009년 공항서비스평가(ASQ) 시상식에서 ‘세계 최우수 공항상’을 받았다. 인천공항은 2005년 처음 세계 최우수 공항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1993년부터 매년 시행돼 온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5연패를 한 것은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 경향신문 2010-05-14 - 민영화를 하게 되면 국가가 마음대로 인천공항을 좌지우지 하기 힘들어진다. 결국, 맨 처음 영향을 받게되는 것은 인천공항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요금 인상부터 시작될 것은 뻔하다. 그리고 넘기려는 회사가.. MB 처남회사... 뭐, B B K를 봤을 때부터... M B의 불도저식 편협한 관료주의를 봤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는 .. 2010. 5. 14. [사회] 월화수목금금금... 한국의 S/W개발자는 괴롭다 IT개발자,디자이너 들이 3D업종으로 전락한 지는 오래다. IMF를 지나면서부터 그렇게 인식이 되었으니깐 말이다. 그래도 IT종사자들은 부푼 꿈을 갖고 있기에 한가닥 희망을 갖고 업무에 뛰어든다. 그렇게 몰두하고 노력하다보면 0.1%정도는 꽤 괜찮은 정도의 위치에 설 수 있을테니 말이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4.08 18:49 [오마이뉴스 박현준 기자]금요일 자정이 가까워 오는 시간, 서아무개(29)씨는 퇴근 준비를 한다. 하지만 표정이 어둡다. 내일이 주말이지만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정을 맞추려면 어쩔 수 없어요. 그나마 오늘은 일찍 퇴근합니다." 계속되는 야근으로 인해 지친 그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 보였다. 너무 짧은 개발기간... 야근은 필수 서씨는 2007년 2월 전공을 살려 I.. 2010. 5. 7. [시사/명언]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프랑스 작가인 알베르 카뮈는 두려움 때문에 갖는 존경심만큼 비열한 것은 없다. (Nothing is more despicable than respect based on fear.) 라는 명언을 남겼다. 2010. 4. 30.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5 다음 반응형